2022-4-4

결국 후지산은 지는 벚꽃을 간직할 수 없을 거예요🌸. 아무리 아름다워도 시들어 버릴 것이다. 아름다움은 마치 신기루와 같다.

댓글을 게시하기 전에 클릭하여 닉네임과 이메일을 입력하세요.

*이메일과 닉네임을 반드시 기재해주세요

    비어 있는!

메세지 박스
# 메시지를 받으려면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야 합니다. #
# 메시지를 받으려면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야 합니다. #

최근 읽지 않은 메시지와 읽은 메시지 10개만 표시